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irst Step (문단 편집) ==== 설명 ==== 일단, 명목상으로는 [[DJMAX TECHNIKA]]의 최저 난이도 디스크셋이라고 되어 있고[* 이름도 First Step 아닌가!], 그로 인해 수많은 초보 유저들을 낚았던 악명 높은 디스크셋. 셀렉트 곡의 일부 곡은 사실 퍼스트 스텝 이름 그대로 쉽긴 하지만.. 4스테이지의 두 보스곡은, 이 다음 코스인 [[Electro EP]]의 두 곡에 비해 더욱 난해하다고 이야기하며, 또한 이 곡의 셀렉트 곡 중 가장 마지막에 위치한 [[I want You(DJMAX)|I want You]]의 경우는, 파퓰러 모드에서 레벨 6 ~ 7 곡의 클리어를 어느정도 굳힌 유저들이, 테크니컬 모드에서 처음 이 곡을 레벨 5라는 표기만 보고 골랐을때 거의 100% 폭사한다는 악명을 가지고 있는 패턴이기도 했다. 레벨 5 중에서 쉬운 편인 [[In My Heart]] 테크니컬 패턴을 제외하면, 모든 곡들이 표기 난이도에 비해서 상당히 어려운 편이라는것도 특징. 굳이 I want You가 아니더라도.. [[고백,꽃,늑대]]나 [[Dear my Lady]], [[Ladymade Star]]등도 처음 하는 초보자가 치기에는 상당히 버겁다는것이 문제. 그래도 판정내기는 수월한 편이기 때문에.. 굿 한개 쿨 한개 차이로 등수가 수십등씩 갈려버리는 살벌함도 가지고 있는 디스크셋. 게다가 스코어 어택용으로 뽑아야 하는 4스테이지의 Lover는 올콤하기 무척 힘들기도 하다. 그래서 '사실 퍼스트 스텝이 제일 짜증나고 어렵다' 라고 호소하는 유저들이 많았다... 이 디스크셋의 [[내게로 와]]는, [[Core Sound]]의 내게로 와 테크니컬 패턴과 다르다[* 더 쉽다.]. 체감 난이도는 6 초반 가량. 하지만, 파퓰러에 비해 보라노트가 크게 강화되어 있는 패턴으로, 이런 식의 패턴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은 I want you는 클리어해도 내게로와에서 막혀서 퍼스트스텝을 클리어 못하는 경우도 많다. '''혹시나''' 아직도 남아있는 테크니카1에서 첫 클리어를 도전해보려는 유저에게 추천하는 코스로는 ''''First Kiss / Honeymoon / In my Heart → 내게로 와''''이다. 스코어 어택 코스는 ''''I want You / Ladymade Star / In my Heart → Lover''''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